金海金氏監務公


金海金氏監務公(四君)派世系圖 김해김씨 감무공(사군)파 세계도 (36세-72세)

36세	繡 -수	상장관	정3품
37세	以琢이탁	시어사

38세

瑞天서천

금좌관록대부

1품관

39세

陽喆양철

평장사

40세

是秋시추

태학사

2품관

41세

1鎭國진국

삼중대관

1품관

(*錠國정국)

2-完國완국

42세

奎祥규상

대제학

2품관

43세

道浹도협

상서좌목아

2품관

44세

湯雨탕우

삼중대광

정승

45세

萬瑞만서

직제학

46세

師孟사맹

광정대부

정2품

47세

相宙상우

각로

재상

48세

1邦直방직

2-龍直용직

49세

1益섬익섬

2-管 관

三賢派 : 중시조

50세

柱國주국

대제학

51세

1지卿지경

2牧卿목경

金寧君派(김녕군파)

京派(경파)---- :중시조

	목경(牧卿)이 고려 충정왕(忠定王) 때 조 적의 난(亂)을 평정(平定)하는데 공(功)을 세워 김녕군(金寧君)에 봉해짐 목경(牧卿)의 맏아들 보(普)는 공민왕(恭愍王)이 세자(世子)로 연행(燕行 :국가의 사절로서 중국의 북경에 감)할 때 시종(侍從)한 공(功)으로 일등공신(一等功臣)의 호(號)를 받았고, 보(普)의 6세손 영견(永堅 : 동지중추부사)·영서(永瑞 : 현감)·영정(永貞 : 성종 때 대사헌)·영순(永純 : 한성 판관) 4형제가 빼어났으며, 숙종(肅宗) 때 명신(名臣) 우항(宇杭)은 영정(永貞)의 후손으로 1713년(숙종39) 우의정(右議政)에 올랐다
	3益卿익경		監務公派(감무공파)	四君派(사군파) :중시조

52세

蓍 시

53세

振門진문

고려말 "대동기문(大東奇聞)"에 두문동(杜門洞) 충신으로 기록된 대제학 김진문은 유명한 명현이다.

김진문(金振門)이 고려말에 예의판서(禮儀判書)를 거쳐 대제학(大提學)에 올랐으나 조선이 개국하자 관직을 버리고 이색(李穡), 박자검(朴自儉) 등과 함게 은둔 생활하여 절의를 지켰다
　

54세

1 鍊 연

2-錘 추

都摠管

도총관

3-銶구

4-錫석

찬성사

5- 鑑 감

6-조

조는 세종(世宗) 때 집현전 수찬(集賢殿修撰)을 거쳐 예조 판서(禮曹判書)에 올랐으며, 직제학(直提學)을 역임할 때 장영실(蔣英實)과 함께 간의대(簡儀臺)·자격루(自擊漏)·혼천의(渾天儀) 등을 만든 것으로 전한다. 특히 그는 벼슬이 옮겨질 때마다 몽은제(蒙恩祭)를 올리는 충신(忠臣)으로서도 이름이 났고, 세종(世宗)이 평소의 소원을 묻자 "백년 동안 날마다 어탑(御榻 : 임금이 앉는 제구)을 모시고 금규화(金葵化) 앞에 진퇴를 엎드려 묻기를 원합니다" 라고 대답한 것으로 [필원잡기(筆苑雜記)]에 전한다 . 특히 그는 [세종실록] 편찬에 참여했으며 문학으로도 이름이 높아 세종의 아낌을 받았다.
　

55세

1應文응문

2- 應武 응무

3-應福 응복

56세

1漢城한성

2- 漢園 한원

57세

嗣宗 사종

58세

1克補극보

2극희克禧

명사수로 이순신(李舜臣) 장군의 막하에서 전공을 세우고 한산도 싸움에서 전사

3克() 극조

학 천 군

이성 현감을 지냈고 신장이 9척이며 3백근이나 되는 활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학천군에 봉해졌다 순충보작공신 자헌대부병조판서

59세

1- 完 완

학 성 군

2- (宇) 우

3- (寬) 관

4-선

김완 金完 [1577~1635] 개요 ----조선 중기의 무신. 본관 : 김해 59세후손별칭 : 자 자구, 시호 양무, 학성군 출생지 : 영암

본관 김해. 자 자구(子具). 시호 양무(襄武). 영암 출생. 김완장군은 1577년 (宣祖10년) 8월 23일 영암군 서호면 몽해리 899번지에서 학천군(鶴川君) 휘(諱) 극조와 모부인(母夫人) 천안전씨(天安全氏) 사이에서 장자로 태어났다. 전부인이 맹호(猛虎)가 품속으로 들어오고, 영암만 바닷물이 그의 치마폭으로 몰려드는 상서러운 꿈을 꾸고 임신하였으며, 출생 하였을 때에는 흰 기운이 방안에 가득하였다가 하루가 지난 후에야 흩어지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겼다고들 한다.장군은 어려서부터 영특하고, 차차 자람에 기골이 옹이하고 여력이 다른 사람과 달리 출중하여 크나큰 솥도 불끈불끈 드는 힘이 있었다. 또한 재주와 지략이 뛰어나고 활쏘기와 말타기도 뛰어 났다고 한다. 1615년 관관무제시예(冠觀武才試藝)에 장원 급제 후 그해 무과에 급제, 경상방어사의 막하로 들어가 임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왜적을 만나 전공을 세웠다. 이듬해 전라병사 이광악(李光岳)을 따라 남원에 갔을 때 아버지를 무고하여 옥사시킨 한덕수(韓德脩)가 도원수 권율(權慄)의 비장(裨將)으로서 병력점검을 위해 온 것을 죽이려다 실패하였다. 모포(毛浦)의 만호(萬戶) ·남원판관 등을 거친 뒤, 서울에 가서 한덕수를 찾아 죽이려 했으나 실패하고 체포되어, 수년 간 투옥되었다.

고산진첨사, 전라우수군 병마절도사를 걸쳐 평안도방어사로 있던 중 이괄의 난을 당해 이를 평정한 공으로 진무공신 가의대부 학성군(鶴城君)으로 책봉과 동시에 금궤철권 및 영정을 하사 받았다. 또한 1634년 훈련원도정, 황해도병사겸 황주목사등의 벼슬을 역임하고, 고향에 돌아와 이듬해인 635년 2월 2일 영암군 서호면 화송리에서 서거(장군나이59세)하였다.

사후 자헌대부 병조판서로 추증 되었으며, 영조24년(1748년)에 양무공(襄武公) 이란 시호(諡號) 와 함께 부조묘의 명을 받았다.정유재란 중 전라병사 이복남(李福男) 휘하에 들어가 용맹을 인정받았다.
　

60세

汝水여수

해 성 군

벼슬은 함경남도 병사로 지냈다. 자헌대부 호조판서

61세

世器 세기

학 림 군

함경남도 병사 겸 북청도호 부사

62세

2命徽명휘

63세